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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으로 알아보는 코스모스 운영의 문제점

막말내뱉기 2026.05.14 502 20

안녕하세요 평소 제작을 즐겨하는 일개 유저 중 한 명 입니다.

과거 제작방은 계단식총격전, 고르기, 탈출 등 대부분의 유저들이 한번쯤은 즐겨봤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었는데

현재는 소수의 인원들만 남아서 기껏해야 동아리 수준의 분위기 정도밖에 못 내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그 이유야 유저들의 이탈 등으로 예전보다 인구가 감소한 것도 원인이 되겠지만 코스모스의 병크 및 방치로 인해 많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현 시점에 이르러서는 블럭이 그려지거나 지워지지조차 않는 오류가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며칠째 방치되고있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선 후술하고 코스모스의 만행을 한번 고찰해보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1. 접근성에 대한 문제

     

게임에서 주로 레벨업을 위주로 즐기는 일 유저들이라면 와닿지 않은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현재 유저가 가장 많이 모이는 1채널에선 서버렉으로 인해 대전방, 제작방에 있는 유저들의 싱크가 제대로 맞지 않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이 오류는 몇년째 지속되고있는데 해결은 커녕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고

그로 인해 1채널과 3채널로 인구가 양분되어있습니다.

과거 심심하면 제작방이나 대전방 가서 게임하는 유저들의 발걸음도 이로인해 끊기고 말았습니다.

언제 한번 제대로 다뤄야할 중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말이 없는걸 보면 그냥 포기한 것 같네요

 

2.  제작방 리뉴얼로 생긴 폐해

 

과거 지구별은 기존의 트로피를 먹는 방식은 낡았다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현질 유도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렇게나 들어갈 수 있던 제작방 입장방식을 아예 바꿔놓았습니다.

제작방 리뉴얼이라고 내건 업데이트는 까보니 문제점이 정말 많았는데

그냥 들어갈 수 있던 게임대회는 무조건 에코 100원을 내야 입장할 수 있었고 (하루 1회 무료)

아무런 조건 없이 들어갈 수 있던 마이홈은 굳이굳이 방장에게 제작권한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게끔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로인해 고르기, 폭줄 등의 라이브로 진행되던 제작방 컨텐츠들은 사실상 멸종해 버렸어요

물론 당시 패치때도 반발 의견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닙니다만 유저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그 상태로 거진 3년은 유지되다가

비교적 최근 게임대회 입장 무료화, 제작방 입장권한 패치 등을 도입했지만 이것조차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엎지른 물은 주워담을 수 없듯 이미 많은 제작유저들이 떠나간 뒤였죠

 

3.  트로피칼 아일랜드, 테스트테마 이후 생긴 수많은 오류들

 

코스모스가 아예 삽질을 한 건 아닙니다

테마를 혼합해서 사용할 수 있게 업데이트하고 음표블럭 옥타브 추가, 테스트테마 기믹 추가 등 마냥 악영향만 있는 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생긴 오류들이 너무나 많아요

테스트테마 패치 이후로 기존 맵들 중 소위 ’튕맵‘이 생겨났고

이러한 튕맵들은 현재까지도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이르러서는 ’방어전‘이라고 불리는 디펜스류 게임의 기믹 블럭을 추가 업데이트 했는데

이 기믹 블럭의 추가 이후로 기존 테스트테마를 이용해 만든 맵들은 전부 튕맵이 되거나 오류맵이 되었고 코스모스답게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고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트로피칼 아일랜드 업데이트부터 대전방 낙하산버그같은 인게임에 미치는 버그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제작방 입장시 단검을 들고있는 버그는 몇달째 고쳐지지 않고 

저번 패치 이후론 아예 블럭을 그릴수도, 지우기조차 못해 아예 제작이라는 컨텐츠가 막혀있는 상황입니다.

이밖에도 수많은 오류 및 버그들이 많지만 따로 더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결국 언젠가 고쳐지긴 하겠지만 이러한 오류를 당연히 감내하는 것에 솔직히 좀 지쳤습니다.

남아있는 제작 유저들은 소수라서 이런 핍박을 당연히 받아야하는 걸까요

 

전 지구별로 다시 돌아갈 날을 숙고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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